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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원화작품

작품설명
 

"도시의 공간을 재배치하다" 관찰자의 시선에서 시.공간의 재배치와 중첩된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본 작품이다.

 


∞∞ 서정성은 어떻게든 창작가가 이 세계와의 만남을 내면화해 가는 과정에서 표현되는 그 무엇이다.

다른 말로 세상의 심장을 자기 심장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만남은 보통 체험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한다. 

세상과의 만남이 심도를 더할수록 거기에 사용되는 미적 언어는 다양하고 새롭다.  


- 신희섭 작가노트 中 -

작가명 신희섭
연도 2017
재료 장지에 시아닌안료, 혼합채색
작품크기 70cmx50cm (20호)
구매가 구매문의 : 010-9314-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