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우주 안에 얽히고 설킨 무한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시작도 끝도 없는 원,
신의 영역과도 같지만 긴 지나온 역사성을 흔적과 무한에서 찾으러가는 과정이다.
인간의 삶은 태어나 사는 동안 제로부터 시작한 시간들이 모여
무언에 기록들과 형상으로 이루어진 것들로 채울것이다.
단지 작가는 그것이 무한으로 보였다.
The concept of the infinite, entangled and intertwined within the universe, is like an endless circle, akin to the realm of gods, but it is a process of seeking traces and infiniteness within a long, historical journey. Human life is filled with moments starting from zero, gathering time and experiences that are recorded and shaped into various forms. To the artist, it simply appeared as if it were infinite.
작가 수상이력 / 약력
개인전 6회 (뉴욕 시아갤러리,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서울
장흥물축제 프로젝트
트라이앵글전 (나눔갤러리, 남양주)
On the Earth-Ladakh .I (지구상에서-라다크I) (LAMO Center,인도라다크)
Pieces of Nine(갤러리별, 부산) 그 외 다수
한국청소년미술협회교육위원(사)
한국모던아트회장, 예술평화씨알협동조합이사,
아트 스페이스 퀄리아관장, 갤러리내일 대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서울
장흥물축제 프로젝트
트라이앵글전 (나눔갤러리, 남양주)
On the Earth-Ladakh .I (지구상에서-라다크I) (LAMO Center,인도라다크)
Pieces of Nine(갤러리별, 부산) 그 외 다수
한국청소년미술협회교육위원(사)
한국모던아트회장, 예술평화씨알협동조합이사,
아트 스페이스 퀄리아관장, 갤러리내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