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1
원화작품∞∞
작품에 내 혼을 넣고 생기를 주고 탄생하기까지 결코 쉽지않은 작업 과정 이지만
늘 캔버스에 정신을 잃고도 남을 에너지를 쏱는 그시간 만큼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어디를가도 낮설지않은 풍경또한 혼을다해 그린 그림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낮설지 않지만
구상하며 작품속으로 스며들도록 생기를 불어 넣어 보았다.
종종 화구를챙겨 가능한 더 먼곳으로 가서
작품 세계를 넗혀볼 생각이다~
- 이세영 작가노트 中 -
작가명 | 이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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