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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원화작품

실제의 동물을 자주 접해보면서,  그들의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과 크게 울리는 울음소리는 애정하며 보았던 그림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어서 

처음에는 동물을 그려내는 것 조차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날수 없는 상상의 동물을 그렸고 그들은 친구가 되어상상의 세계로 같이 떠나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디든 무엇이든 같이 할 수 있는 나의 유니콘.

작가명 민소윤
연도 2024
재료 Acrylic on canvas
작품크기 45.5 x 53 cm
구매가 5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