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_호박3
원화작품내가 태어난 곳은 보물섬(경상남도 남해를 보물섬이라고 부른다)이다. 나에게 보물섬은 "그리움"이다.
존재하되 눈앞에 실체는 없지만 당장은 뭉실뭉실한 희미한 기억.
하지만 곧 그 시간, 그 장소, 그 향기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듯 또 다른 나의 보물섬을 만든다.
그렇게 여기 이 작품의 보물섬은 그리움과 또 다른 이상을 꿈꾸는 보물섬일 수도 있다
작가명 | 박미 |
연도 | 2023 |
재료 | Mixed media |
작품크기 | 90X60 cm |
구매가 | 2,5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