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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다2

원화작품

2개월의 어린 강아지로 우리에게로 와 가족이 되어준 깜봉.

12살이 넘은 지금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만 갑니다.

저는 우리 깜봉이가 행복한 꿈만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꿈속에서 우리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작가명 신의현
연도 2024
재료 장지에 채색
작품크기 60.6 x 72.7 cm
구매가 1,6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