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07
원화작품박세준 작가는 어릴때부터 동물원에 가는 것을 무척 좋아하였습니다.
동물원에 가면 사자,호랑이,기린,코뿔소,물고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앞에서 오랫동안 서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감성이 작품 속에도 반영되어서 사자,호랑이,기린,코뿔소,물고기와 같은 동물 친구들을 작가만의 표현방식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그려냅니다. 간결하면서도 강열하고 힘이 넘치는 작가의 작품 속에는 마음에서 솟아나는 기쁨과 행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마음속에 담겨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그림을 통하여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박세준 작가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박세준 작가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림을 그리는 행복한 화가로 살고 싶습니다. 항상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명 | 박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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