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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07

원화작품

작가는 가족을 사랑하고 집에서의 생활을 중요시하며 집 ,마을, 일상에서 작품소재를 만난다. 

시선으로 포착하고 마음에 각인된 대상들을 실제적 형태의 묘사에 그치지 않고,대상을 마주한 당시의 감정의 흐름에 따라 형태를 만들고 색을 선택한다.

작가명 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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