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정숙
옛날엔 이 숲에 많은 동물 친구들이 살았단다.
하지만 지금은 멸종되어 사라졌거나,
사라질까 봐 걱정되는 친구들이 많아졌어.
숲은 동물들의 집이고,
지구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별이야.
이 그림은 그런 친구들을 기억하고,
지구를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담았단다.
작은 나무를 심는 너의 손,
조용히 귀 기울이는 너의 마음이
숲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야
- 원정숙 작가노트 -
작가 수상이력 / 약력
<개인전>23회
2024 밥향기V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경북)초대
2024 밥향기 IV_서울아산병원갤러리(서울)초대
<단체전&아트페어>80회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_수원컨벤션센터
화랑미술제_코엑스(서울)(수원)
홍콩, 뉴욕_해외 아트페어 9회
- 2025년 농협카렌더 선정작가
2024 밥향기V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경북)초대
2024 밥향기 IV_서울아산병원갤러리(서울)초대
<단체전&아트페어>80회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_수원컨벤션센터
화랑미술제_코엑스(서울)(수원)
홍콩, 뉴욕_해외 아트페어 9회
- 2025년 농협카렌더 선정작가